사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조금 더 있다가 소개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책을 통해 언급을 해주셔서, 이왕 나온 김에 소개해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서 소개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y Cartier Bresson) 아즈씨는... 아시다시피 굉장히 유명한 사진가입니다...(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_-;)
일단 이 아즈씨 얼굴부터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시절의 모습
이 아저씨 청년 시절의 모습입니다. 사진도 잘 찍는 분이 샤프하고 생긴 것도 아주 잘 생겼습니다. 완전 엄친아 입니다. 집에 돈도 좀 있고, 사진도 잘 찍고, 유명하고, 돈도 많이 벌고, 잘 생기고... ;ㅅ;

노년 시절의 모습
... 본바탕이 좋으니 늙으셔도 완전 꽃노년으로 늙으셨습니다 oTL
이런건 진짜 본바탕이 좋아야 하나 봅니다.. 콸콸;;
아무튼 손에 들고 계신 라이카 카메라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으셨지요.
..... 아즈씨 사진만 봤는데도 벌써 부러움에 좌절감이 찾아드는군요;
그래도 본디 목적이 있기에 -_-; 계속 글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잠시 언급해주셨지만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결정적 순간' 이라는 단어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결정적 순간(The Decesive Moment)
저 단어만 들어도 무언가 딱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 ^^
결정적 순간으로 유명한 사진들을 딱 보시면 확실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런건 진짜 본바탕이 좋아야 하나 봅니다.. 콸콸;;
아무튼 손에 들고 계신 라이카 카메라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으셨지요.
..... 아즈씨 사진만 봤는데도 벌써 부러움에 좌절감이 찾아드는군요;
그래도 본디 목적이 있기에 -_-; 계속 글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잠시 언급해주셨지만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결정적 순간' 이라는 단어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결정적 순간(The Decesive Moment)
저 단어만 들어도 무언가 딱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 ^^
결정적 순간으로 유명한 사진들을 딱 보시면 확실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생 라자르 역 뒤, 1932
수업시간에 보셨던 사진이지요? ^^

좁은 골목 끝에 앉아있는 사람
이
사진은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앉아있는 사람과 고양이의 저 대화하는듯한 포즈뿐만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주욱
내려오는 건물 외벽의 모습이나 뒤로 이어지는 골목의 모습 등. 보면서 정말 감탄을 연발하게 만드는 사진이었지요

이탈리아 아브루치 산지, 아길라 마을, 1952
브
레송의 '결정적 순간'하면 떠오르는 단어로 '순간포착'을 꼽을 수 있을텐데요. 순간 포착을 통해 인물과 주변 사물의 배치를 기가
막히게 순식간에 해내는 그의 사진들은 꽉 짜여져 있는 구도와 함께 재기 발랄한 면을 많이 보여줍니다. 꽉 찬 배치로 인한 숨막힘
보다는 거기서 배어나오는 유머러스함과 주제의 부각, 그리고 그 부지런함 등이 마음에 더 와닿는 따뜻한 작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이탈리아 로마, 1959
브
레송 사진의 또다른 미학은 '부지런함' 과 '인내심' 입니다. 사실 결정적 장면이라고 말을 하게 되면 다들 어느 한 순간에 퍼뜩
눈 앞에 보이는 장면을 한 번에 확 낚아채는 그런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 아즈씨도 작업량이 다른 사진작가 분들과
비교해서 전혀 꿀리지 않을 만큼 엄청난 작업 양을 자랑합니다. 여기 올라온 사진들이 있던 원본 네거티브를 보면 무수히 많은
비슷한 구도와 비슷한 장면의 사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이 찍었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저 빛의 정사각형 안에 아이가
들어오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기다림이 필요했을까.. 는 생각해보시면 금방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결정적 순간에 대해서 아즈씨 본인도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다.'
여러분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인가요? ^^
저도 많이 생각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ㅎㅎ;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다.'
여러분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인가요? ^^
저도 많이 생각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ㅎㅎ;

Island Of Siphnos The Cyclades Greece, 1961
이 아즈씨 사진의 특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웬만한 환경 아니면 '크롭'을 하지 않는다. 입니다.
크롭이라 함은 사진 찍힌 것 중 일부만 잘라내서 그 부분만 쓰는 것을 말하는데요(저는 보정 찬성주의자라서 크롭에도 절대적으로 찬상헙니다 ^^;) 일반적으로 주위에 어수선한 물체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아즈씨는 크롭따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밀착 인화(수업 시간에 이야기를 하셨었죠? ㅎ;) 나 네거티브를 보면 우리가 보는 사진이 크롭 없이 거의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내심에 부지런하고 저런 미학적인 눈도 가지고 있고......... -_-
넘사벽의 냄새가 살살 풍기는 군요;;
크롭이라 함은 사진 찍힌 것 중 일부만 잘라내서 그 부분만 쓰는 것을 말하는데요(저는 보정 찬성주의자라서 크롭에도 절대적으로 찬상헙니다 ^^;) 일반적으로 주위에 어수선한 물체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아즈씨는 크롭따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밀착 인화(수업 시간에 이야기를 하셨었죠? ㅎ;) 나 네거티브를 보면 우리가 보는 사진이 크롭 없이 거의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내심에 부지런하고 저런 미학적인 눈도 가지고 있고......... -_-
넘사벽의 냄새가 살살 풍기는 군요;;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1948
이
아즈씨 사진의 특징.. 이랄까 아니면 운이 좋았던 점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무언가 하여튼 될 놈은 뭘해도 된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이 아즈씨는 이제 초창기에 찍은 유럽 사진 이후에 매그넘(유명 사진가 그룹. 나중에 또 소개할 대상 중 하나입니다
ㅎㅎ;) 을 설립하고 나서 이제 전세계적으로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기 시작하시는데, 아시아나 미국에서 찍은 사진들이 정말 대박인
게 많습니다 -_-;
간디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라던가, 중국 공산당 국민당을 몰아내고 중국을 다시 차지하는 모습, 인도에서 그.. 무슨 항쟁인가를 찍은 사진, 우리나라 6.25때 포로수용소 사진(이건 브레송 사진인지 좀 확실치가 않네요) 흐루시초프가 링컨 박물관에서 링컨 동상을 지켜보는 모습 등등!
세계사에 크게 흔적이 남을 만한 사건에는 모조리!!! 정말 모조리!!! --; 이 아즈씨가 어디서 나타나서 사진을 찍어서 남기곤 했습니다... -_-;;
뭐 이런 무지막지한 사람이 다 있는 걸까요 ㅠㅠ;;;; 흑;; 부럽다;
아무튼 인도 이 사진은 참..... 위의 사진들과 느낌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 저만 그런가 ㅎㅎ;
(*)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창기 유럽 지역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과 중후반기에 아시아 쪽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은 조금 무언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유럽에서의 사진들이 유머러스함을 담고 있다면 아시아 쪽에서는 유머러스 함 보다는 약간 진지하고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인 느낌일 따름입니다 ^^; 태클은.. 살살 해주세요;)
이 렇게 열심히 활동하다가 돌연 '나는 이제 사진에 더 이상 관심 없다. 사진은 내가 주력한 분야가 아니다' 라고 저 같은 평범한 인간들의 마음에 열폭을 안겨주며 이 아즈씨는 사진계를 떠나 뎃생계로 진출 하십니다.. -_-;;;; 못 하는게 대체 뭔지.. 어흑;;
그 이후로는 뭐................... 쭉 사시다가 이제는 고인이 되셨는데요.
사실............. 이렇게 사진도 찾아서 올리고 정말 우와우와 하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도 많지만
그래도 고죠 사진은 이런 웹상에서 모니터'따위' 로 보는 것보다는 실제로 인화된 사진을 보는 것이 와따입니다 -_-b
디카의 발명 이후 인화를 안 하고 모니터로만 사진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그래도 인화물이 주는 감동은 아직까지도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요(그렇다고 제가 인화를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웹상으로 보시는 것보다는 직접 인화물로 보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사진집 한 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간디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라던가, 중국 공산당 국민당을 몰아내고 중국을 다시 차지하는 모습, 인도에서 그.. 무슨 항쟁인가를 찍은 사진, 우리나라 6.25때 포로수용소 사진(이건 브레송 사진인지 좀 확실치가 않네요) 흐루시초프가 링컨 박물관에서 링컨 동상을 지켜보는 모습 등등!
세계사에 크게 흔적이 남을 만한 사건에는 모조리!!! 정말 모조리!!! --; 이 아즈씨가 어디서 나타나서 사진을 찍어서 남기곤 했습니다... -_-;;
뭐 이런 무지막지한 사람이 다 있는 걸까요 ㅠㅠ;;;; 흑;; 부럽다;
아무튼 인도 이 사진은 참..... 위의 사진들과 느낌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 저만 그런가 ㅎㅎ;
(*)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창기 유럽 지역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과 중후반기에 아시아 쪽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은 조금 무언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유럽에서의 사진들이 유머러스함을 담고 있다면 아시아 쪽에서는 유머러스 함 보다는 약간 진지하고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인 느낌일 따름입니다 ^^; 태클은.. 살살 해주세요;)
이 렇게 열심히 활동하다가 돌연 '나는 이제 사진에 더 이상 관심 없다. 사진은 내가 주력한 분야가 아니다' 라고 저 같은 평범한 인간들의 마음에 열폭을 안겨주며 이 아즈씨는 사진계를 떠나 뎃생계로 진출 하십니다.. -_-;;;; 못 하는게 대체 뭔지.. 어흑;;
그 이후로는 뭐................... 쭉 사시다가 이제는 고인이 되셨는데요.
사실............. 이렇게 사진도 찾아서 올리고 정말 우와우와 하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도 많지만
그래도 고죠 사진은 이런 웹상에서 모니터'따위' 로 보는 것보다는 실제로 인화된 사진을 보는 것이 와따입니다 -_-b
디카의 발명 이후 인화를 안 하고 모니터로만 사진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그래도 인화물이 주는 감동은 아직까지도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요(그렇다고 제가 인화를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웹상으로 보시는 것보다는 직접 인화물로 보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사진집 한 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그는 누구인가?
누구긴. 엄친아지... 라고 생각합니다.(열폭중;)
찾아보니까 학교 도서관에도 있는 책입니다 :)
저는 나올 때 질러서 가끔씩 집에서 맥주 홀짝거릴 때 꺼내서 보곤 합니다.(대체 왜 맥주 마실때만 보는지는 저도 의문입니다만;)
위에서 소개해 드린 사진 외에도 많은 좋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영국여왕의 방문이라던가, 유명 인사들의 사진(고도를 기다리며의 베케트나 체 게바라 알베르 카뮈 등등등), 아시아, 미국권의 사진들도 많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전체를 관통하는 '결정적 순간'은 여전합니다. :)
그 감동은 직접 보시는 분들의 몫이지, 제가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니니 ㅎㅎ;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참, 뒤쪽에 아즈씨가 직접 한 뎃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걍 그렇던데 --; 다들 괜찮다고 하시드라구요. 아무튼;;;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브레송의 다른 사진이 있는 사진집이 하나 더 있으나 그건 다음 번에 올릴 주제 들 중 하나인지라 ^^:;
우려먹기 위해(-_-;) 지금은 공개 안하고 바로 다음번 글에 올려드리도록 합지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셔요 ^^
찾아보니까 학교 도서관에도 있는 책입니다 :)
저는 나올 때 질러서 가끔씩 집에서 맥주 홀짝거릴 때 꺼내서 보곤 합니다.(대체 왜 맥주 마실때만 보는지는 저도 의문입니다만;)
위에서 소개해 드린 사진 외에도 많은 좋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영국여왕의 방문이라던가, 유명 인사들의 사진(고도를 기다리며의 베케트나 체 게바라 알베르 카뮈 등등등), 아시아, 미국권의 사진들도 많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전체를 관통하는 '결정적 순간'은 여전합니다. :)
그 감동은 직접 보시는 분들의 몫이지, 제가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니니 ㅎㅎ;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참, 뒤쪽에 아즈씨가 직접 한 뎃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걍 그렇던데 --; 다들 괜찮다고 하시드라구요. 아무튼;;;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브레송의 다른 사진이 있는 사진집이 하나 더 있으나 그건 다음 번에 올릴 주제 들 중 하나인지라 ^^:;
우려먹기 위해(-_-;) 지금은 공개 안하고 바로 다음번 글에 올려드리도록 합지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셔요 ^^









